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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브가 도입한 멀티레이블의 취악.문제점이 드러난 것이고 보완.개선되겠지요. 좀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라 봅니다.
방시혁이나 민희진이나 난놈.난년이고
치고 받으며 더.클겁니다.
애들은 싸우며 크는 거니.

    방시혁 입장에서는 민희진한테 해줄만큼은 해준 것 같은데…민희진 입장에서는 욕심이 생기겠지요…민희진이 20억 연봉인데…피독이 400억이라네요…그런데 피독은 작곡을 한다는…;;;

    피독은 스톡옵션이 400억원 이라네요.
뭐 지들끼리 돈잔치 하는 거 별 관심이 가진 않는데
민희진이 한국나이 46살이라는 게
한 32정도인 줄 알았어요.
메이크업 없이 그정도면 꽤 매력적이라는.....

    매력적이예요? 저는 눈까리가 맘에 안 들고 우선 기자회견에 나와서 씨발새끼들 하는데 도저히….
일본에서 시바루세키가 인기 검색어가….ㅠㅠ 개망신…;;;

    모자 푹 눌러쓰고 화러함 감추어서 그런거져.
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.
미적 감각이 빼어난 재인상 입니다.
꽤나 매력적이네요.
욕설 날린 건 분명 전략적 노림수였어요.
사람 맘을 파고들고 움직이는 방법을 너무 잘 아는
사람입니다.

https://youtu.be/0nrxk6xszy0?si=b7dGldKiYpM6GlcA

민희진 적극 쉴드치는 애들이 여초카페 폐미들이라는데요….뭐 물론 남자들 상대로 씨발새끼 날려대니
얼마나 시원하겠어요…그런데 여초 애들 거의 정신병 수준이네요…

여초가페가 쉴드치면 민희진이 부정되어야 하는군요.
700개가 넘는 미디어에서 보도기사를 냈다는 건
대한민국 엔터사업 씬에서 매장시키겠다는 겁니다.
생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략이고
위력에 굴복하지 않고 저항하는 것 박수쳐 쥐야 할겁니다.
이 문제에 남자.여자 따지는 거 괴랄하게 느껴집니다.
일반적으로 충분히 있을 만한 방의 약점잡힐 사생활 유포하고 압력 가하는 것으로 받아치는 것도 없으니 진흙탕 싸움이라 할 수도 없지요.

그저 이용하고 이용 당하는 세상.


https://youtube.com/shorts/-luh32thTrI?si=_svOzhXUBBZWi335

뭐 애들하고 부모가 민희진을 따라 나갈 것 같은데…뉴진스 상표는 못 가지고 나가겠네요…계획대로 어도어 빈껍데기 만들어서 갖고 나가면 모를까…들켜서…

    갈데 없으면 저한테 시집오면 좋을텐데 말이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