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것에는 중심이 있습니다.
음악을 듣는 소리에도 중심이 있겠죠.
취향에 따라 어떤이는 저음이다 고음이다 라고도
말하겠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악세사리입니다.
모든 음악은 미드베이스가 근간입니다.
다른건 음악적 아름다움을 가미하기 위한 악세사리입니다.
각 악기의 재생학적인 탐구가 아니고 음악감상적 요소에서 보자면 ~~
즉 이말은 없어도 무방하지만 음악이 심심할수도 때에 따라선 편안할수도~~
이런 미드베이스가 음악의 본질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극단적 저음,고음 매니아가 열광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.
가슴을 사무치게 하는 그걸로 매니아를 움직이게 하는 요소가 뭔지? 과연 내 가정에서 구현해낼 자신이 있으면
Try it!!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